요제프 하이든 오라토리오 "사계" 칼뵘-II
- 01. Einleitung Allegretto - Was durch seine Blute der Lenz z
- 02. Den reichen Vorrat fahrt er nun
- 03. So lohnet die Natur den Flei
- 04. Seht, wie zum Haselbusche dort
- 06. Nun zeiget das entblosste Feld
- 07. Seht auf die breiten Wiesen hin!
- 08. Hier treibt ein dichter Kreis
- 09. Hort, hort, das laute Geton!
- 10. Am Rebenstocke blinket jetzt
- 11. Juche, der Wein ist da!
- 12. Einleitung Adagio, ma non troppo
- 13. Nun senket sich das blasse Jahr
- 14. Licht und Leben sind geschwachet
- 15. Gefesselt steht der breite See
- 16. Hier steht der Wand'rer nun
- 17. So wie er naht
- 18. Knurre, schnurre, knurre
- 19. Abgesponnen ist der Flachs
- 20. Ein Madchen, das auf Ehre hielt
- 21. Vom durren Osten dringt
- 22. Erblicke hier, betorter Mensch - Die bleibt allein und l
- 23. Dann bricht der grosse Morgen an
Karl Bohm - Joseph Haydn - Die Jahreszeiten 1967
01. Einleitung Allegretto - Was durch seine Blute der Lenz zuerst versprach
02. Den reichen Vorrat fahrt er nun
03. So lohnet die Natur den Flei?
04. Seht, wie zum Haselbusche dort
05. Ihr Schonen aus der Stadt, kommt her!
06. Nun zeiget das entblosste Feld
07. Seht auf die breiten Wiesen hin!
08. Hier treibt ein dichter Kreis
09. Hort, hort, das laute Geton!
10. Am Rebenstocke blinket jetzt
11. Juche, der Wein ist da!
12. Einleitung Adagio, ma non troppo
13. Nun senket sich das blasse Jahr
14. Licht und Leben sind geschwachet
15. Gefesselt steht der breite See
16. Hier steht der Wand'rer nun
17. So wie er naht
18. Knurre, schnurre, knurre
19. Abgesponnen ist der Flachs
20. Ein Madchen, das auf Ehre hielt
21. Vom durren Osten dringt
22. Erblicke hier, betorter Mensch - Die bleibt allein und leitet uns
23. Dann bricht der grosse Morgen an
영국의 시인 J.톰슨의 시를 판 슈비텐남작이 독일어로 옮긴 것을 대본으로 썼으며, 농민의 눈을 통해 본 4계를 노래하였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4부 39곡으로 되었으며, 1801년에 작곡되었습니다.
하이든은 1790년부터 1795년 기간 중 2차례에 걸쳐 런던을 방문하였으며 그 곳에서 연주되고 있던 헨델의 오라토리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웅대하고 설득력있는 헨델의 오라토리오에서 깊은 감명을 받은 하이든은 귀국후 본격적인 오라토리오 작곡에 전념하여 1798년에 천지창조를, 1801년에 사계를 각각 완성하였습니다. 물론 이 작품은 오라토리오의 개척자이며 완성자인 헨델의 깊은 영향을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독자적인 양식을 추구하고 경쾌하면서도 소박한 하이든의 특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작품은 다른 오라토리오작품과는 달리 농부인 시몬과 딸 한네, 그리고 그녀의 애인인 젊은 농부 루카스가 등장하며 이 때문에 "천지창조는 천사가 찬양하는데 사계는 천한 농부가 찬양한다"는 등 상당한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연자체와 그 속에서 생활하는 농부들의 소박한 생활과 그들의 기쁨이 아름답게 묘사되고 있고 그들의 신앙생활이 잘 나타나 있는 역사성 있는 교회음악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art III. 가을(Der Herbst)
1.Einleitung
2. 서주와 레시타티보- Was durch seine Blute
서주 - 풍성한 수확에 대한 농부의 만족을 묘사
Hanne - 아름다운 꽃들 봄철에 피어나/여름 태양빛에 열매익어가고/가을 들판에는 곡식이 가득
해/Lukas - 농부들 곡식거두어 짐마차에 가득싣고/곡간에 실어나르네,자연의 풍성한 은혜/Simon -
감사하게 둘러보고, 그 받은 축복 세어보네/즐거움 마음에 가득 넘치네
3. 삼중합창- So lohnet die Natur den Fleiß
Simon - 수확은 귀한 땅에서,땀은 보답받네/대자연은 우리에게,대자연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고/
강하게해,강하게해/강력한, 강력한 힘/강력한 힘을 주네/Hanne,Lukas - 귀한 흙이 축복주네/우리
의 집들도 옷들도 음식도/귀한 흙, 당신이 주는 축복, 그 큰선물 베풀었네/삼중창 - 그 큰 선물/
오 흙, 오 귀한 흙/모든 축복을 주도다/축복을 주도다/Hanne - 귀한 흙의 힘은/거친 것을 부드럽
게/Lukas - 죄를 물리치고,영혼을 정결케하네/Simon - 땀 흘리게 하네/정직하게 살도록 도와주네/
삼중창 - 오 흙, 오 귀한 흙/모든 축복을 주네/축복을/합창 - 오 흙, 귀한 흙/축복,축복을 주도다
/삼중창 - 우리 사는 집을/우리 입는 옷도/먹는 음식들도/모두 흙의 선물이라/합창 - 오 흙, 오
귀한 흙/모든 축복을 주도다/귀한 흙, 너의 모든 축복
4. 레시타티보- Seht, wie zum Haselbusche dort
Hanne - 과수원 숲속에 있는 청년들른 보라/구부러진 가지마다 열매를 살피고/흔들리는 가지마다,
우수수 밤을 떨구네/Simon - 여기 청년들이 다람쥐처럼/나뭇가지 위로 올라가 숨어서/연인을 찾네
/그녀들이 보이면 나뭇가지 흔들어/놀라게 만드네/Lukas - 과수원 나무 그늘에/크고 작은 처녀,
붉은 볼/능금들을 즐겁게 거두네
5. 이중창 - Ihr Schonen aus der Stadt
Lukas - 아름다운 처녀 여기와서/보라, 소박한 자연의 딸들/거짓없고/순박하네/보시오 한나를/저
아름다운 농촌처녀/농촌 딸은 치장을 모른다오/보시오 한나, 나의 한다/보시오 한나를/건강한 윤
기나는 얼굴/반짝이는 두 눈동자/그 입술은 진실만으로 사랑을 맹세해/나를 사랑하네/사랑을 맹세
해/Hanne - 도시 청년들이 지나가네/거짓과 간교한 계교/세련된 말, 아첨의 말/안통한 곳이랍니다
./도시 청년들이,거짓과 간교한 기교,세련된 아첨의 말이/안 통하는 곳이라오/도시 청년,모두 안
통하오/패물과 사치 필요없다오/정직한 마음 원해요/내 모든 소원 이뤘네/진실로 루카스,나를 사
랑한다면/진실로 사랑해/Lukas - 나뭇잎 지고 열매 떨어져/세월이 가도/내 사랑 남으리/내 사랑
남으리/Hanne - 잎은 푸르고/열매 향기로워/햇빛 빛나라/사랑 속삭일때/사랑은 즐겁고 복 받으리
라/우리 마음 결합됐네/죽음만이 가르리라Hanne,Lukas - 사랑은 즐겁고 복 받으리라/우리 마음 결
합됐네/죽음만 가르리라/나의 한나/나의 루카스/사랑을 주고 받음은/삶의 최고의 기쁨/삶의 최고
의 축복/주님의 크신 축복/사랑하는 나의 한나/나의 루카스/사랑을 주고 받음은/삶의 최고의 즐거
움/삶의 기쁨/주의 축복이러라/주님의 축복을/모두다 찬양해
6. 레시타티보- Nun zeiget das entbloßte Feld
Simon - 추수가 끝난 들판에, 메뚜기떼들 모여서/떨어진 곡식알들로/잔치를 벌이고 있네/참새떼들
도 모여들어 잔치를 즐기네/곡식을 거둔 농부들,창고에 들이고/자연이 베푼 은혜/다 고마워하네/
이제, 겨울철 사냥을 떠나려 준비하도다
7. 아리아- Seht auf die breiten Wiesen hin
Simon - 저 넓은 들판을 보라/저 넓은 들판을 보라/사냥감 찾는 사냥개/땅의 냄세를 쫓아서/맹렬
하게 추적하네/사냥개들을 보아라/땅의 냄새를 쫓아서 맹렬하게 추적하네/예리한 본능이 그를 이
끌어 가도다/아무것도 막지못해,소리쳐도 막지못해/정복이/그의 목표일세/갑작스레/돌처럼 멈춰서
있네/새 떼들 알아차리고 도망가려 애쓰네/번개처럼 덮쳐잡네/번쩍,따앙/총소리 난 후에/솟구치고
/땅에 떨어져 죽네
8. 레시타티보- Hier treibt ein dichter Kreis
Lukas - 저 산토끼들도 놀라서 달아나지만/뒤 쫓는 사냥개들을/피할 수가 없네/붙잡혀서/죽어가네
/사냥꾼 빨리/뒤 쫓네
9. 합창- Hort, hort das laute Geton
합창 - 아! 들어보시오/나팔소리를/저 숲에 울려퍼지는/나팔소리를 들어보시오/신호하는 나팔소리
를/저 사나운 사냥개 짖으며 길길이 뛰네/그 사냥개와 말들이/저 달리는 숫사슴을 쫓네/그는 놀라
/막 달아나는데/높이 뛰어/달아난다/전 속력으로/우거진 숲속이 끝이나고/들판도 지나 덤불로 달
리네/그 사냥꾼들/헛되이 맴돌며 있네/그 냄세잃은 개/우왕좌왕 하네/팜 파라팜~,팜 파라팜/그 사
냥꾼 나팔불며/무리를 모으네/팜 파라팜,팜 파라팜/그 무리들이 다시 모여서/추격하였네/팜 파라
팜 팜 파라팜/적들에게 둘러쌓인 숫사슴 궁지에 몰려, 허둥대다 쓰러지네/승리의 나팔 울리고/그
환희의 나팔울리며/사냥꾼 외치는 소리/야호, 야호, 야호호/저 멀리 퍼져 나가네
10. Am Rebenstocke blinket jetzt die helle Traub
Hanne - 저 넓은 포도밭속에 알알이 익은 포도송이/가을 햇볕에 빛나며 추수할 일군 부르네/Simon
- 빈 바구니 끼고 산 비탈 오르는/남녀노소의 높은 웃음소리속에/추수는 즐거워/Hanne - 보세요,
산 비탈에 건강한 일꾼들을/즐거운 환호성/여기저기 울리고/Lukas -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담소
소리 그치쟎네/드높은 가을하늘아래/추수를 축복하도다
11. 합창- Juchhe, juchhe! der Wein ist da
모두 모두/마셔보세/술통은 넘치고/밴드도 흥겨워/다 모여 모두 노래 불러보세/잔을 들고/마셔요,
흥겹게 놀아요/노래하세/흥겹게/모두모두 다 축배하세/피리소리 삐삐/북소리는 둥둥 둥둥둥/바이
올린 소리는 삐삐/아코디온 켜는 소리/쿵짝쿵짝/백파이프소리 크고 아름다워/어린이도 함께/다 깡
충깡충 다 깡충 다 즐겁게 뛰네/아름다운 처녀 눈망울 보라/다 춤을 추네/발걸음도 가벼웁게/밴드
에 맞춰/우리다 함께 춤을 추세/우리 모두 즐겁게 밴드소리에 맞추어/우리 다 함께 소리모아 노래
부르세/소리높여 외쳐 불러보세/모두 다 노래부르자/즐겁게 즐겁게/다 감사찬양하세/그 풍성한 수
확을/다 춤을 추세,흥겨웁게/큰 수확을 주심을/다 입을 모아서/힘차게 힘차게/다 감사노래 부르세
/모두
Part IV. 겨울(Der Winter)
1. Einleitung
2. 서주와 레시타티보- Nun senket sich das blasse Jahr
서주 - 겨울이 시작되는 짙은 안개를 묘사
Simon - 한 해가 저물어가네/땅에 내리는 서릿발/땅위엔 회색 흰구름/추수가 끝난 텅빈 들판/한
낮의 태양도/따뜻한 빛을 잃었네/Hanne - 북극의 얼음산에서/휘몰아치는 눈보라/자연은 조용히/두
려웁게 기다리네
3. 카바티나- Licht und Leben sind geschwacht
Hanne - 생명은 쇠하여지고 즐거움은 사라졌어요/음산하던 낮이 지나가고/어두운 밤이 와요/끝 없
는 어두운 밤이 와요
4. 레시타티보- Gefesselt steht der breite See
Lukas - 얼름이 떠 있는 바다/저 산골짝이 시냇물과 산위에서 떨어진 폭포는/하얗게 얼어붙었네/
숲속에 소리 그치고/넓은 들판 산골짜기 흰 눈으로 덮여있네/기름진 땅 생명들은 흰 무덤속에 묻
혔고/죽음의 꽃만 피었네/추위에 떠는 세상은 황폐한 모습뿐일세
5. 아리아- Hier steht der Wandrer nun
Lukas - 한 겨울 나그네/갈길을 잃었네/이리저리 눈 덮힌 황야를/이리저리로 헤메이네/헛되이 헤
메고 있네/눈 속에 묻힌 오솔길/이리저리 찾고있는 눈 속 묻힌 오솔길/갈길 찾아 헤메네/온 세상
천지만물이 눈속에 묻혀 길찾는 이 나그네는 갈길을 잃고서 방황하도다/절망에 빠져서/공포 엄습
하네/해는 서산에 너머가고/피로하고 지쳐/힘없이 앉았네/절망에 빠지고/공포만 엄습해/갑자기 눈
에 보이는/반짝이는 등불하나/그는 일어서서/기쁨에 가득차/힘차게 달리네/걷고,뛰고 오두막 향해
가네/추위와 공포 사라져/아, 살아났구나/기쁨에. 기쁨에 가득차/힘차게 달리네/걷고,뛰고오두막
향해가네/뛰어/뛰어가네 추위 공포 다사라져 희망속에 웃음짖네
6. 레시타티보- Sowie er naht, schallt in sein Ohr
Lukas - 오두막에 다가가니 방만 불밑에 둘러앉아 이야기 꽃피우네/Hanne - 길잃은 나그네를 모두
환영하도다/온 식구들이 둘러앉아/바쁜 손놀림과 다정한 지난이야기/Simon - 노인은 아랫목/옛날
이야기 들려주고/젊은이들은 그물손질과/버들가지로 바구니 엮네/어머니 실패를 감고/예쁜 딸은
물레돌리네/그 빠른 손 놀림/다 함께 노래하도다
7. 합창- Knurre, schnurre
빙글 빙글 빙글/물레 돌려보세/Hanne - 곱게 실을 짜서/예쁜 옷감만들어/혼수감에 쓰리/합창 - 빙
글 빙글 빙글/물레 돌려보세/Hanne - 신부옷,오 나의 옷/예쁜 옷 만들어 잔칫날에 입자/합창 - 빙
글 빙글 빙글 물레 돌려보세/Hanne - 순결한 시골처녀/물레로 실을 자아/신부복 만들리/합창 - 빙
글 빙글 빙글/물레 돌려보세/Hanne - 순결한 시골처녀/용감하고 잘생긴 구혼자 몰리네/빙글 빙글/
물레 돌려보세/합창 - 순결한 시골처녀/용감하고 잘생긴 구혼자 몰리네
8. 레시타티보- Abgesponnen ist der Flachs
Lukas - 실타래 가득하고/물레질 끝났네/마당에 둘러선/온 마을 청년들에게/재미있는 이야기와/노
래를 들려주려네
9. 합창- Ein Madchen, das auf Ehre hielt
Hanne - 한 순진한 시골처녀가 길을 가는데 말을 탄 점쟎은 신사가 말을 걸었네/"당신을 사모해
왔오/사랑해 주시오"/처녀는 놀라 떨며/난 분수를 지켜요/합창 - 하하하,거절해요,거절해요/Hanne
- "진심을 알아주오/모두 주겠소/내 지갑,시계,황금반지/이것으로 부족하면 말씀해 보시오"/하하
하 힘을 내요,힘을내요/힘을내요/Hanne - 나의 오라버니들께서 가까이 있어요/그 아버지 귀에 들
어가면 야단맞아요/그는 밭 갈고 있어요/나를 볼거에요/가서 살펴보면 위험을 아실거에요/합창 -
하하하 가서뵈요/가서봐요/Hanne - 그 신사 살펴볼때에, 그 영리한 처녀/눈에 띄지아니하게 빠져
나왔다오/잘가세요 사악한 유혹 안 통해요/계교에 속은 저 신사 보세요/합창 - 하하하 닭 쫓던 개
/하하하 닭 쫓던 개/하하하 닭 쫓던 개
10. 레시타티보- Vom durren Oste dringt
Simon - 북쪽에서 사납게 몰아치는 눈보라/회색하늘을 덮고/따우이엔 얼음판/숨쉬기조차 어려워/
세상을 정복한 겨울의 왕 승리했네/무서운 기세에 만물은 죽은 듯 있네
11. 아리아와 레시타티보- Erblicke hier, betorter Mensch
Simon - 조용하게 기다리라/잠자는 생명을 보라!/그 봄에 꽃은 피었고/그 여름 열기 가시고/그 가
을도 지나가고/차가운 겨울 공기가/만물을 에워싸도다/모두들 어디에 있을까?/그리움 사무쳐/추억
들만 남았네/짖누르는 근심/즐거움 어디잇을까?/지난 추억들/어디갔나?/지난날 행복/지난날 추억
들/어디/그 옛날 추억들이/다시 떠오르네/어디에서 찾을까?/그 옛날 즐거움/어디갔나?/어디?/사라
져갔네,꿈같이/추억만 남아
12. 레시타티보- Wo sind nun, die hoh'n Entwurfe
Simon - 참 사랑만, 세월이 가도 우리들을 항상 지켜주리/슬픔과 즐거움을/행복으로 바꿔주리
13. 트리오와 합창- Dann bricht der große Morgen an
Simon - 찬란한 아침 밝았네/하늘에 나팔울리고/영생의 새 생명/죽을을 이기었도다/영생의새생명/
죽음을 이기었도다/Simon,Lukas - 하늘문이 넓게 열리고/새 땅이 빛나네/주님이 계신곳/평화가 있
는 곳/주님이 계신곳/평화가 있는 곳/합창과 삼중창 - 문들어갈자 누군가?/착한 일 행하는 사람/
산올라갈자 누군가/진실을 말하는 사람/그 천국에서 살자 누군가?/이웃을 사랑하는 사람/그 천국
에서 살자 누군가?/마음이 순수한 사람/보라, 저 판란한 아침/보라/빛나는 빛/하늘문 넓게 열리고
/새 땅이 빛나네/하늘나라/긴 겨울 폭풍우와 함게/우리고통 사라져/새 봄이 왔도다/영원한 행복왔
도다/의로운 사람들/끝없는 축복 있으라/하늘나라/찾아가세/번민하며/수고한자/안식이 있을지라/
오 주여 우리들에게/큰 힘과 소망주소서/오 주여 우리들에게/큰 힘과 소망주소서/오 주여 우리들
에게/큰 힘과 소망주소서/찬양하세/찬양하세/주님의 크신 축복을/아멘/아멘
글 http://blog.daum.net/duaworld/1232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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