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8. 02:25

요한 하인리히 슈멜처 Sonatae a Violino Solo Helene Schm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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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Heinrich Schmelzer : Sonatae a Violino Solo

Sonate en la mineur
1. Preludio
2. Aria
3. Variatio Prima
4. Variatio Seconda
5. Gigue

6. Ciaccona En La Majeur

Sonate en si bemol majeur
7. Grave (E Recitativo)
8. Presto E Adagio
9. Fantasie Sur Une Basse Obstinee
10. Grave E Aria

11. Wolfgang Ebner - Toccata Tertij Toni pour clavier seul

Sonata quarta en re majeur
12. Ciaccona
13. Variatio
14. Sarabande
15. Gigue
16. Adagio E Recitativo
17. Allegro

18. Gigue dite Pfefferstossl a violino solo senza basso

19. Sonatina En Sol Mineur
20. Allemande
21. Courante E Variatio
22. Sarabande E Variatio
23. Gigue

24. Giovanni Pittoni (ca 1635-77) Sonata Seconda (Theorbe): Grave/Allegro/Largo/Allegro

Sonata quinta en do mineur
25. Preludio
26. Allegro
27. Adagio E Recitativo
28. Aria E Recitativo
29. Allegro
30. Recitativo/Adagio


슈멜처 ㅡJohann Heinrich Schmelzer (1623-1680),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소나타 

Johann Heinrich Schmelzer (1623-1680),

슈멜처(1623-1680)는 17세기 후반에 활약한 오스트리아 작곡가이자 당대 바이얼린의 명연주자였다.비인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프라하에서 사망했다.비인으로 진출하기 전 약 20년 정도의 기간동안의  음악적 트레인 등에 대한 기록은 별 다른 게 없다.

비인에서 황제궁정 예배당에서 이태리 출신 작곡가엿던 안토니오 베르탈리에게 배운 것으로 알려져잇으며, 1635-36까지 비엔나 궁정예배당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봉직했다..1946년 정식으로 궁정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엇다.1649년에 황제 페르디난트 3세 궁정예배당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엇으나 의심할 여지 없는 그의 최 전성기는 레오폴드1세가 합스부르가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가 되는 시점으로부터  도래하는 약 10년간의 기간이었다.

새로이 황제가 된 레오폴트 1세를 위해 그는 기악부문을 담당한 음악 감독으로서 황제를 수행하며  프랑크푸르트에서 잇던 대관식을 위한 음악을 준비했다... 이 시기 동안 그는 기악음악을 수록한 3권의 작품집을 출판하엿는데 각각 1659,1662,1664년의 일이었다..이로서 슈멜처는 당시 독일어권의 바로크 소나타 형식에  있어서 연주 테크닉과 작곡이라는 양면에 잇어서 탁월하고 새로운 지평을 열게되었다..레오폴트 1세의 궁정에서으 그의 주요한 업무는 예술 전반에 탁월한 식견을 갖고 잇던 황제 레오폴트 1세의 오락적이고 예술적 기호에 맞는 작품을 작곡하는 것이었으며 이 중에는 흔히 발레 작품, 오페라, 대사가 있는 무대 음악, 팬토마임, 과 같은 작품들을 주관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1671년 황제의 궁정 부악장으로 지명되엇으며 1679년 궁정 악장이 되었다.. 당시 유명한 궁정의 악장은 모두 이탈리아 음악가들에 의해 석권되던 시절 슈멜처는 1679년 자국 출신으로는 최초로 비엔나의 합스부르크 궁정악장이 된 작곡가로 바이올린 연주와 바이올린 작품의 작곡으로 커다란 명성을 얻었다..1660년 경에는 전 유럽을 통하여 가장 뛰어난 바이올린 비르투오죠라는 찬사를 얻엇다.. 슈멜처의 1664년 작곡된 unarum fidium은 독일어를 사용하는 작곡가에 의해 출판된 최초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소나타이다...이 작품은 빛나는 초절기교와  중기 바로크 바이올린 소나타의 전형적인 특징인 ground-bass 의 긴 변주곡을 보이고있다.

그는 그가 활약하던 시대의 저명한 오스트리아 기악음악의 대가로 알려졌으며, 오스트리아 후배 작곡가들에게 오스트리아 바이올린 연주자와 작곡가로서 커다란 영향을 주었으며 바로크 모음곡 형식을 발전시켰다.. 우리에게 로자리오 소나타로 유명한 하인리히 비버 Heinrich Ignaz Franz Biber (1644-1704)는 슈멜처Johann Heinrich Schmelzer (1623-1680)의 제자로 추정되는 작곡가이다.